快 癒 (쾌유)
快 (쾌) 쾌하다. 癒 (유) 병 낫다. | [의미] 병이 완전히 나음. 快差(쾌차) |
[예문] 快癒(쾌유)를 빌다 |
[주의어] 快遊(쾌유) : 유쾌하게 놂. { 遊(유)놀다 } |
快 哉 (쾌재)
快 (쾌) 유쾌하다. 哉 (재) 어조사 | [의미] 마음먹은 대로 잘 되어 매우 만족스럽게 여김. |
[예문] 快哉(쾌재)를 부르다. |
琢 磨 (탁마)
琢 (탁) 쪼다,옥을 다듬다. 磨 (마) 갈다,맷돌 | [의미] 1) 옥석을 쪼고 갊. 2) 학문이나 덕행을 닦음. |
[예문] 切磋琢磨(절차탁마) |
拓 本 (탁본)
拓 (탁) 박다. (척)열다. 本 (본) 근본 | [의미] 금석에 새긴 글씨. 그림을 종이에 그대로 박아 냄. 또 그 종이. 榻本(탑본) |
[예문] 金石文(금석문)의 拓本(탁본) |
綻 露 (탄로)
綻 (탄) 솔기 터지다. 露 (로) 이슬,드러나다. | [의미] 비밀이 드러남. 비밀을 들어냄. |
[예문] 비리의 사실이 綻露(탄로)되었다. |
跆 拳 (태권)
跆 (태) 밟다. 拳 (권) 주먹 | [의미] 우리 나라 고유의 호신무술의 하나. 맨손과 맨주먹으로 찌르기, 치기, 발차기 등을 중심으로 공격하여 자기 몸을 방어하는 기술. |
[예문] 跆拳道(태권도) |
推 敲 (퇴고)
推 (퇴) 밀다. (추) 밀다,미루다. 敲 (고) 두드리다. | [의미] 시문을 지을 때 字句(자구)를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침. { 당나라 한유와 가도의 일화에서 유래 - 詩文(시문)의 수정 보완 작업 } |
[예문] 推敲(퇴고)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