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추억이 남아있는 음악다방
속어로 '판돌이' 라는 DJ (디스크 작키) 가 LP 판을 골라
신청곡을 들려주는 음악다방도 있으며,
은은한 차 한 잔 ~
다향이 흐르는 탁자에 마주앉아
인생을 이야기 하던 추억어린 장소
다방
다방이라면 떠오르는 곳이
아마도
대학로의 유서깊은 학림다방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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