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연주

동요/내동생

선바우1 2019. 6. 7. 19:44





내동생/조운파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클래식·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mes Galway - Shostakovich  (0) 2019.06.09
연주곡/추억의 파도 넘어 조각배  (0) 2019.06.09
Remembrance Day  (0) 2019.06.06
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   (0) 2019.06.05
섹소폰 명연주곡   (0)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