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시절

정겨운 시골풍경

선바우1 2019. 8. 1. 13:55



정겨운 시골풍경



▲ 써레질 하고 있는 농부와 소



▲ 산 골짝 계단식 논으로 모를 지고 소 몰고 가는 농부



▲ 풀 뜯기러 들로 나가는 아낙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 지게에 발채를 얹어 짐을 나르는 농부



▲ 이앙기로 모내기



▲ 옛집 담벼락. 이엉을 엮어 우지뱅이 씌운 그 담벼락이 그립다.



▲ 눈 감으면 아늑한 곳



▲ 어렴풋이 밝아오는 시골의 아침



▲ 아직도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기분 참 좋습니다



▲ 고향집 돌담 


▲ 부엌


▲ 소죽 끓이고 밥하고 국 끓이고 방마다 금붛을 때면 아랫목은 절절 끓었었지요



▲ 옛날 부엌인 정지 내부 모습.



▲ 이 닭의 주인이름이 "장모님"이라는ㅋㅋㅋ



▲ 장작과 고드름



▲ 옥수수가 있는 풍경



▲ 곶감 말리는 풍경



▲ 쌀 한 가마. 김치 두 독, 나무만 넉넉하면 잘 살았던 시절이 있었지요



▲ 향기 가득한 집



▲ 행랑채 앞에 이르면... 


 
▲ 시골집 대표선수-가보 1호 누렁이



▲ 겨울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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