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영화음악

Anna German/ Chcę być kochaną (사랑받고 싶어요)|

선바우1 2019. 10. 11. 19:46









Chcę być kochaną - Anna German
(사랑받고 싶어요)


폴란드어


Chcę być kochaną

 

Chcę być kochaną, nawet w deszcz!
Po cóż mi światła siedmiu tęcz?
Po cóż mi nocą niebo gwiazd?
Wystarczy tylko oczu blask,
Jedno spojrzenie, uścisk rąk
Wystarczy tym, co kochać chcą!
 
Do szczęścia jeden wiedzie trakt,
Jednego tylko w życiu brak,
Jednego tylko w życiu chcę,
Jednego pragnę, jedno wiem!
 
Chcę być kochaną, chociaż raz
Odnaleźć chcę własny świat,
Od nowa zacząć liczyć czas!
Jednego tylko w życiu brak,
Jednego tylko w życiu chcę,
Jednego pragnę, jedno wiem…
 
Ta ra ra ra ra…
 
Chcę być kochaną…
Chcę być kochaną!
 

Music By – K. Gärtner
Lyrics By – K. Dzikowski

https://lyricstranslate.com
 


I want to be loved


I want to be loved, even in rain
These seven rainbows shine in vain,
Nor do I need the starry skies,
When all the stars are in your eyes!
One silent look, one touch,
Will do for those who dream of love!
The only route to happiness,
The only thing that my life lacks,
The only thing I want of life,
The only dream, the only truth!
 
I want to be loved just for once,
I want to find myself a world,
Start from the start counting months!
The only thing that my life lacks,
The only thing I want of life,
The only dream, the only truth...
 
Ta ra ra ra ra...
 
I want to be loved
I want to be loved!

https://lyricstranslate.com



chce byc kochana.. / I need your love (사랑받고 싶어요)












Anna German

'러시아의 위대한 여성 보컬 시리즈' 제1호로 소개된 가수 
안나 게르만 (Anna German).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지금도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러시아 로망스를 
아름답게 불렀던 당대 최고의 여가수였다. 
안나는 1936년 러시아 중부 작은 도시인 우르젠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소련 정부에 의해 살해당하고 이후 
어머니가 2차대전중 폴랜드인과 재혼했는데, 
그 아버지의 이름을 받아 German이라는 성을 갖게 되었다. 
불행하게도 그 의부도 전쟁 중 사망한다. 

그녀의 음악적 성공은 1964년 오폴레에서 있었던 폴랜드 음악 페스티벌에서 
"Tanczsace Eurydyki"을 부르면서이다.
이 기간에 남편 쯔비그뉴를 만나고, 
첫 LP 앨범 "Tanczsace Eurydyki"가 1965년 러시아에서 발매된다. 
그후 산레모 가요제 등에 참여하고 가수로서의 짧은 절정기를 맞이하지만, 
불행하게도 심한 교통사고를 당해 죽을 고비를 넘긴다. 
3년 동안 두문불출하며 지내다가 1970년부터 다시 심기일전하여 음악을 시작하고, 
세계 각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안나는 러시아에서 크게 성공하여 6개의 음반을 러시아에서 내고, 
폴랜드 등에서도 여러장의 음반을 내 성공한다. 

1977년에는 아들을 낳기도 하였으나, 
1980년 다시 지병이 도져 호주에서의 마지막 콘서트를 열고, 
2년 뒤 병마와 싸우다 46세를 일기로 짧은 생을 마감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시달린 15년 동안  그녀는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많은 노래를 여러 나라 언어로 녹음했다. 
그녀의 노래는 가히 하나의 '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호응을 받았는데, 
그 독특한 목소리에 낭만적이며 리듬감이 살아있는 노래는 
전세계의 60년대 이후 수많은 후배 가수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을 낳기도 하였으나, 
1980년 다시 지병이 도져 호주에서의 마지막 콘서트를 열고, 
2년 뒤 병마와 싸우다 46세를 일기로 짧은 생을 마감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시달린 15년 동안  그녀는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많은 노래를 여러 나라 언어로 녹음했다. 
그녀의 노래는 가히 하나의 '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호응을 받았는데, 
그 독특한 목소리에 낭만적이며 리듬감이 살아있는 노래는 
전세계의 60년대 이후 수많은 후배 가수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이레나 야로츠카'가 부릅니다


Irena Wanda Jarocka (1946.8.18~ 20121.21) Poland 가수로 서정적인 분위기의 대중적인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로 자국내에서 활동 세계적인 지명도는 떨어지나 유튜브에 여러 곡이 올려져 있습니다.

Poland의 음악도 바탕이 튼튼 하다보니 대중음악도 좋은게 많고 우리의 정서와도 상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