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노숙자 화백 작품/꽃그림

선바우1 2019. 10. 29. 21:24




노숙자 화백 작품/꽃그림 

수선화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3

 

자목련

100 x 80, 종이에 채색, 1995

 

양귀비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개양귀비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수국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아일랜드 양귀비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아이리스

100 x 66, 종이에 채색, 2000

 

산수유

33.5 x 24.5, 종이에 채색, 2001

 

자운영

130 x 97, 종이에 채색, 2001

 

으름

65 x 50, 종이에 채색, 2002

 

조팝나무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2

 

개나리

97 x 130, 종이에 채색, 2003

 

장미

45.5 x 38, 종이에 채색, 2003

 

철쭉

72.5 x 60.5, 종이에 채색, 2003

 

진달래

45.5 x 38, 종이에 채색, 1999

 

능소화

66.5 x 145.5, 종이에 채색, 1993

 

구슬봉이

33.5 x 24.5, 종이에 채색, 2005

 

양귀비

91 x 73, 종이에 채색, 2004

 

제비꽃

78 x 75, 종이에 채색, 2004

 

코스모스

116.5 x 91, 종이에 채색, 2004

 

황소눈 데이비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5

 

제라늄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5

 

개미취

45.5 x 31.5, 종이에 채색, 1999

 

여귀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8

 

65 x 50, 종이에 채색, 1993

 

도라지

41 x 32, 종이에 채색, 1999

 

붉은 인동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7

 

물매화

41 x 32, 종이에 채색, 1999

 

팬지

73 x 40, 종이에 채색, 2006

 

목단

90 x 96, 종이에 채색, 2006

 

아네모네

27.5 x 22, 종이에 채색, 2006

 

구절초

72.5 x 60.5, 종이에 채색, 2006

 

초가을

188 x 170, 종이에 채색, 2005

 

도라지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5

 

라일락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4

 

개쑥부쟁이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3

 

감국

72.5 x 60.5, 종이에 채색, 1993

 

인동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7

 

패랭이

72.5 x 60.5, 종이에 채색, 1994

 

제비꽃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7

 

접시꽃

194 x 130, 종이에 채색, 1996

 

부추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4

 

개양귀비

167.7 x 91, 종이에 채색, 2004

 

해바라기

145.5 x 66.5, 종이에 채색, 1985

 

으아리

60.5 x 73, 종이에 채색, 2005

 

132 x 54, 종이에 채색, 2005

 

감국

45 x 45, 종이에 채색, 1994

 

호제비꽃과 서양민들레

65 x 65, 종이에 채색, 1990

 

양귀비

194 x 130, 종이에 채색, 2005

 

무꽃

116.5 x 91, 종이에 채색, 1995

 

유채꽃

116.5 x 91, 종이에 채색, 1997

 

양귀비

324.5 x 130, 종이에 채색, 1996

 

참나리

194 x 130, 종이에 채색, 1996

 

용담초

116.5 x 91, 종이에 채색, 1994

 

양귀비

116.5 x 91, 종이에 채색, 1998

 

메밀

130 x 97, 종이에 채색, 1993

 

양귀비

100 x 80, 종이에 채색, 1995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Ferdinand du Puigaudeau  (0) 2019.11.03
José Salvaggio 작가 작품 보기   (0) 2019.10.30
김선일 화백 작품 보기  (0) 2019.10.28
박창수 화백 작품보기   (0) 2019.10.28
이재필 화백 작품  (0) 20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