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영화음악

The White House

선바우1 2018. 1. 27. 23:31





The White House  (Casabianca)
- Sung by Vicky Leandros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어느 마을에 하얀 집 한채가 있었지.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
난,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그 집을 다시 지어볼까 해.


There'a fire, a chair, a dream
Was I six- or seventeen
As the years go by  you'll find
Time plays tricks upon the mind


그곳엔 벽난로와 안락의자와 꿈이 있었지.
그건 열여섯이나 일곱일 때 쯤이었을거야
하지만,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시간이 우리에게 장난치고 있다는 걸  알게 될거야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어.


Was it hate that  closed the door
What do children know of war
Old and scarred and tumbled down
Gone the white house in the town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e white house


그 집 문을 닫아 버린 것이지  바로 "미움"이란 것이었어.
아이들은 전쟁이 뭔지 알고 있을까?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
그 마을에서 이젠 그 하얀 집을 볼 수가 없네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어.  

어느 마을에 하얀 집 한채가 있었지.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
난,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난,

그 하얀 집의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그 집을 다시 지어볼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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