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으로

서울의 옛 모습(일제감정기)

선바우1 2019. 11. 25. 14:26

 

 

 

서울의 옛 모습(일제감정기)

 

 

 

남산에서 바라본 태평로 일대와 정동

   

 

  왼쪽 끝 부분에 남대문 멀리 광화문과 6조 거리가 보인다 

 


 

남산에서 바라본 육조거리와 경복궁 

  


 

▲총독부 신축 직후 남산에서 본 서울의 전경

  

 

남산에서 본 서울 전경  

 






 

앞의 명동성당 너머 창덕궁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모습  앞에 명동성당 멀리 창덕궁이 보이고 오른 쪽에 종묘가 보인다 

 


 

명동성당

 

1883년 무렵 김 가밀로의 명의로 종현일대의 대지를 구입하면서

명동성당의 건립이 시작되었다.

건립 당시는 교구장이었던 불랑(Blanc)주교에 의해 신학생

교육을 위한 종현서당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성당건립은 1892년

후임주교인 뮈텔(Mutel)주교에 의해 1892년 8월 5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화되었다.

성당의 설계는 유진 코스트신부(Eugene Coste)신부가 맡았으며,

1896년 2월 코스트신부의 선종에 따라 프와넬(Poisnel)신부에

의래 마무리되었다


 

 

 

 

 

 


 

남산에서 바라본 명동성당

예장동 일대의 일본인 집단 거주지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