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과도하게 의지하고 챙겨주고,
또 그래서 상처를 받습니다.
너무 많은 요구를 하고
너무 많은 요구를 받아
결국에는 서로가 감당이 안 되는
채무관계처럼 돼버립니다.
그래서 관계는
난로를 다루듯 해야 합니다.
너무 뜨겁게 가까이 다가오면
한 걸음만 뒷걸음하세요.
_혜민 두 손 모아
과도하게 의지하고 챙겨주고,
또 그래서 상처를 받습니다.
너무 많은 요구를 하고
너무 많은 요구를 받아
결국에는 서로가 감당이 안 되는
채무관계처럼 돼버립니다.
그래서 관계는
난로를 다루듯 해야 합니다.
너무 뜨겁게 가까이 다가오면
한 걸음만 뒷걸음하세요.
_혜민 두 손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