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으로

가슴아픈 귀중한 자료

선바우1 2019. 12. 16. 20:35

 

가슴아픈 귀중한 자료


 

 

▲1950. 12. 16. 흥남,

국군과 유엔군들이 후퇴하고자 부두에서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1950. 12. 27. 흥남, 얕은 수심으로 수송선이 해안에 닿을 수 없자

유엔군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LST로 가고 있다.

 

 

▲1950. 12. 24. 흥남, 유엔군들이 철수 후 부두를 폭파시키고 있다.

 

 

▲1950. 12. 19. 묵호. 흥남에서 철수한 장비를
묵호(동해)항에 내리고 있다.

 

 

▲1950. 12. 28. 서울, 피난민들이 강추위 속에

한강 얼음을 깨트리며 나룻배로 남하하고 있다.

 

▲1950. 12. 28. 끊어진 한강 철교. 오른쪽은 임시로 만든 부교.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광화문 세종로 일대.

 

 

▲1951. 3. 16.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왕십리 일대.
멀리 고려대학교 건물이 보인다.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울역 일대.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경복궁, 수송동,
팔판동 일대.

 

 

▲ 1950. 10. 12. 원산. 학살된 시신들.

 

 

▲1950. 12. 11. 고단한 피난길.

 

 

 

 

 

 

 

 

▲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