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감 독
프랭클린 J.샤프너_Franklin J. Schaffner
출 연
찰톤 헤스톤_Charlton Heston, 킴 헌터_Kim Hunter,
린다 해리슨_Linda Harrison, 로디 맥도웰_Roddy MaDowall,
<줄거리>
지구에서 출발한 세 사람이 항성 베텔게우스 주위를 도는 한 행성을 방문하는데,
그들은 침팬지나 고릴라, 오랑우탄과 같은 대형 유인원이 지능을 갖추고
문명화된 우점종이며, 반면에 인간은 야만적이고 동물 같은 상태에 놓여있는
현실을 목격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9년 수입하여 '惑星脫出'(혹성탈출)이라는 이름으로
1969년 대한극장 등에서 개봉하였다.
일부 평론가들이 이 제목에서 일본식 한자어인 혹성이란 단어만 보고 일본의
개봉명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란 잘못된 주장을 해서 국내에서도 이와 관련된
오해가 생겼으나, 이와 달리 일본에서는 원작 소설 및 실사판 양쪽 다 개봉
전부터 원숭이의 혹성(猿の惑星)으로 번역됐으며, 혹성탈출은 국내에서 제목을
변경시켜서 나온 것이다.
TV방영시에는 '행성 탈출'이라는 이름으로도 방영되었다.
제6회 시네바캉스 서울(2011) 초청상영작으로 상영되었다.
이후 소설 《혹성탈출》을 모티브로 한 다른 영화가 계속 제작되었으며,
원작 소설은 우리나라에 번역되지 않고 있다가 2011년 제작된 영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가 개봉하자
소담에서 이원복이 번역하여 2011년 8월 12일 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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