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시절

그시절의 겨울풍경

선바우1 2020. 2. 4. 15:59

 

 

시절의 겨울풍경

 


 

 

 

1959년 3월1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자 몸을 움추리고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1959년 추운 겨울 날씨에 서울 시내 거리를 걷고 있는 행인.


 

 

1984년 경기도 양평지역의 기온이 영하 26도로 급강하 하자 한 점포의 주인이

난방용 나무를 준비하고 있다.

 

 

 

1991년 때아닌 '꽃샘눈'으로 도심이 미끄럽고 질척거려 퇴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979년 서울 근교 육교 앞에서 한 길거리 상인이 연탄불에 오징어를 굽고 있다.

 

 

 


1981년 혹한 속에서 과일을 팔고 있는 아줌마가 과일에 이불을 덮어놨다.

 



1982년 서울 거리에 함박눈이 내린 가운데, 시민들 사이로

구세군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1990년 12월 29일 빙판길이 되어버린 강물 위에서 썰매를 타던 한 소년이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1950년대 겨울 한 남학생이 빙판길이 된 언덕길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1979년 서울 인근의 한 동네 어린이들이 모여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1986년 논둑에 얼어 붙은 살얼음을 갖고 노는 농촌 어린이.




80년 11월 23일 전라북도 김제근교 살얼음판이 된 논밭옆을

지게를 진 남성과 소년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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