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겨진 한컬레의 고무신과 엄마 등뒤에서 자고 있는 아이가 애처롭다. (1957.8.6)
당시엔 구호품조차 제대로 전달될 수 없었던 열악한 상황이었다.
849명의 인명피해를 낸 최악의 태풍 ‘사라’가 지나간 자리는 완전히 폐허로 변했다.(1959.9.20)
벗겨진 한컬레의 고무신과 엄마 등뒤에서 자고 있는 아이가 애처롭다. (1957.8.6)
당시엔 구호품조차 제대로 전달될 수 없었던 열악한 상황이었다.
849명의 인명피해를 낸 최악의 태풍 ‘사라’가 지나간 자리는 완전히 폐허로 변했다.(1959.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