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11가지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모두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Less is more)’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미니멀리스트라는 사실!
미니멀리스트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소중한 것을 위해 물건을 줄여나가는 사람’이다.
‘무엇을 할까?’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중요시
하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등은 업무는 물론 옷도 늘 단순한 스타일만 고집한다.
살아가는 데 있어 불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덜어 낼수록
나다운 삶,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더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다고 믿는 당신에게 생활의 짐을
줄이면, 마음의 짐도 줄일 수 있는 ‘비움의 기술’을
적용해 보자!
- 사사키 후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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