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거나 울퉁불퉁한 느낌이 들면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 이상부위를 자세히 검사한다.
또한 전립선암의 발병 여부를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PSA검사를 한다.
PSA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중 PSA의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암의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
더불어 일반적인 전립선암의 진단은 전립선 마사지를 한 후 전립선액 혹은 전립선액이
포함된 소변을 받아서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
전립선 검사비용은 보험이 적용돼 1 만원 안팎이며 검사 소요시간도 짧다.
★성생활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주기적으로 부부사이를 확인하면 전립선 질환에 많은 도움이 되며 파트너가
없을 경우 자위행위도 좋다. 하지만 무리한 성행위, 자위행위는 몸에 나쁘며 사정은
못하고 성적 자극만 주는 경우는 피한다.
더불어 전립선염 환자 중에는 상대방에게 전염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조루
증상이 비롯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세균성이 아닌 이상 전염을 우려할 필요는없으며 주기적인 사정이 도움이 된다.
발효식품인 된장류를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셀레늄이 풍부한 배추, 마늘, 브로콜리는 전립선암 예방식으로 그중 토마토는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 국내 연구진이 카레가 전립선암 발생과 전이를 막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비뇨기과 전문 교수는 카레가 노란색을 만드는천연 색소인 커큐민이 전립선암을
날씨가 추워지면 전립선질환의 주요 증상인 배뇨장애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립선질환의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감기약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골반 근육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게 되어 전립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전거를 탈 경우에는 장시간 타는 것을 피하고 안장은 넓고 푹신한
것이 좋다. 더불어 남성 기능 강화 운동을 꾸준히 시행한다.
방법은 소변을 누다가 중간에 멈추는 요령으로 항문에 천천히 힘을넣어서
꼭 조였다가 다시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욕을 자주 한다.
온수 좌욕이나 목욕이 전립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주 3~4회 하루에 30분씩, 37~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용기에 담아 배꼽까지
용산구청 구우회 회장이 전립선 질환을 마늘로 치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무좀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자신 있게 전한다.
이 방법을 실제로 경험 해 본 것을 성도들에게 나누는 간증에서 강대언 씨가
★'마늘'을 항문에 넣는 방법
1. 변을 본 후에 적당한 시간에...
2. 깐 '마늘 한 개' 에 칼집을 낸 다음 삽입이 잘 되도록 마늘에
'바르세린 연고' 를 바른 다음 항문에 삽입한다.
3. 한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 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지 않으니 걱정은 금물.
★전립선이란?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전립선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이로 요도가 지나감으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또한 성기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실천인의 담(談)
마늘로 전립선치료를 해보니..
1. 회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차 시행해보니 뭔가 다른 느낌이 강하게 온다...
2개, 3개, 4개로 늘려감이 좋을 듯하다.
4.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각면을 다 깍으셔도 됨...
★- 중요.-
1. 마늘은 항문으로부터 7 ~ 8 Cm 위로 밀어 넣어야한다.
전립선이 항문으로 부터 7 ~ 8 Cm 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변이 굵어지고 대변상태도 좋아진다.
5. 배뇨시 불쾌감이 사라지고 좋다.
6. 조루가 심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전립선이 나쁘면 조루,
극심한 피로감, 특히 남자의 자신감이 떨어지는 고질적인 병입니다.
다소 황당할지라도 시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기타.-
어느 요양원을 두곳이나 운영하시는 목사님은 친구들에게 이 방법을 전해서
2000 여통의 감사 인사나 메일을 받았다..
마늘을 항문에 넣으면 마늘성분이 전립선, 방광, 생식기, 대장, 소장에
까지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마늘은 대산, 호산, 독산이라고도 하며 기미가 온하고 신하여
비위, 폐, 대장에 귀경되어 기를 운행시키고 비장과 위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소화 念 복부냉통에 도움이 된다.
마늘의 성분중 특히 약효가 있는 것은 알리인, 스코르진, 알리신등의
세가지인데 그 중 알리신은 항생물질로써 페니실린보다 강력한 물질임이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알리신은 또한 지질의 산화를 막는 항산화 기능도 한다.
또한 나쁜 지질인 LDL과 중성지방을 낮춰주고, 좋은 지질인 HDL은 올려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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