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말씀
"내일이면 귀가 안 들릴 사람처럼 새들의 지저귐을 들어 보아라.
내일이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사람처럼 꽃향기를 맡아 보아라.
내일이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처럼 세상을 보아라." - 헬렌 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