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엽기

요즘 여자들 사이에 유행하는 유머

선바우1 2018. 2. 4. 13:15



요즘 여자들 사이에 유행하는 유머


웃고살자 유머


▲여자는 혼자 살면

“만고강산”

▲남자는 혼자 살면


요즘 여자들 사이에 유행하는 "말"


“적막강산”

▲마음도 맞고, 밤도 좋은 남편 만나 살면

“금수강산”

▲마음 안 맞는 남편이랑 살면


♠ 말은하지 않아도 / 권윤경 노래 ♠


“칠흑강산”

▲마음은 안 맞아도, 밤에 좋은 남편이랑 살면

행복강산”

▲남편도 멋지고 애인까지 있으면

“화려강산”



초보와 프로


 한 산부인과에서

아버지가 될 남자 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저는 이번이 첫 아이입니다.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
(젊은 남자는 쑥스러워하며 말을 했다.)

저는 이번이 세 번째가 돼요.

그러시다면 잘 아시겠네요?

마누라가 아이를 낳고 얼마만에 우리 두 사람이….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



저어…. 그거 할 수 있을까요?

그러자 고참 아버지가 말을 했다.

그야 당신 마누라가 독방에 입원했느냐,

여럿이 있는 방에 입원했느냐에 달려 있지.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


 체중

한 남자가 체중이 100㎏이나

나가게 되자 걱정이 돼 의사를 찾아갔다.

“제일 적게 나갔을 때의 체중이 얼마였죠?”

의사가 묻자 그가 자신 있게 대답했다.

“3㎏요.”

요즘 여자들 사이에 유행하는 말 


술의 십진법


 1. 마시기 전∼김 사장님!
팬티를 벗겨 놓으면 여자들이 하는말
2. 한 병 마신 후∼김 선생!

3. 두 병 마신 후∼김 선배!
팬티를 벗겨 놓으면 여자들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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