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자료

550년전 '추노' 고문서

선바우1 2018. 2. 9. 17:05



550년전 '추노' 고문서

 




550년 전인 1460년, 전라도 영광으로 도망간 자기집안 노비 몰개(毛乙介)
일가족의 행방을 파악해 되찾아오는 데 협조해 달라는 이른바 '추노'(追奴) 고문서.
전라도 남원의 순흥안씨 집안 고문서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발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