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공익 광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공익 광고


                  "용돈 좀 드리면 되지" "다음에 전화하면 되지"하며, 여러분도 부모님께 점점 등을 보이고 있지는않나요? 부모님이 필요한건 가식적인 인사가 아닙니다..당신들을 향한 사랑하고 따뜻한 진실된 마음입니다.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부모님을 향해 뒤돌아 서세요. 그게 바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의 효도입니다.   땅속에 묻어도 썩지 않는 쓰레기들이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땅을 쓰레기만 자랄수있는 땅으로 만드시겠습니까?.          

 

 

 

 

 

 

 

 

 

 

 

 

        손 쉽게 쓰다... 손 쓸수 없게 되었습니다...     계속 되는 고유가 시대. 절제하는 습관만이 우리 경제에 힘이 됩니다.             혹시 알파벳 "E"로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많은 분들이 우리말의 "ㅌ" 보다는 알파뱃의 "E"라고 생각하셨을겁니다.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말의 "ㅌ" 보다는 알파뱃의 "E" 를 먼저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국어보다 영어에 익숙해진 우리들 자랑스런 우리말은 우리 민족의 정신입니다.   지구보다 더 살기 좋은 별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뿐인 지구는 내집처럼 보살피지 않으면 안됩니다.   Adieu Jolie Candy / Franck Pourcel
 

출처 : 최태종 블로그

글쓴이 : 광화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