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시절

추억의 음악다방

선바우1 2018. 1. 17. 17:18



추억의 음악다방



 추억이 남아있는 음악다방

속어로 '판돌이' 라는 DJ (디스크 작키) 가 LP 판을 골라

신청곡을 들려주는 음악다방도 있으며,



은은한 차 한 잔 ~

다향이 흐르는 탁자에 마주앉아

인생을 이야기 하던 추억어린 장소

다방

다방이라면 떠오르는 곳이

아마도

대학로의 유서깊은 학림다방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때그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시대의 여인  (0) 2018.01.17
그 때 그 시절   (0) 2018.01.17
인천의 시장거리   (0) 2018.01.17
50년대의 서울 모습  (0) 2018.01.14
그때 그시절  (0) 20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