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Scarlett Johansson
1984년 뉴욕에서 태어난 스칼렛 요한슨은 여덟 살 때 에단 호크가 주연한 〈소피스트리〉라는
연극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호스 위스퍼러〉에서 경주 사고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십대 소녀 그레이스를 연기해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스칼렛 요한슨은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2003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세계의 주목을 받는 기대주가 되었다.
롭 라이너의 〈노스〉로 데뷔를 하여 독립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2004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두 편의 영화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동시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또한 두 영화로 BAFTA상 후보로 지명되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비평가 단체상,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독립영화 〈러브송 포 바비 롱〉으로 다시 한 번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의 범죄영화 〈블랙 달리아〉와 우디 알렌의 2006년 가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요한슨은 2010년 GQ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매력녀'로 선정되기도 했다.
루시(2014)스칼렛 요한슨(루시 역)
언더 더 스킨(2013)스칼렛 요한슨(로라 역)
보글보글 스폰지 밥(2004)스칼렛 요한슨(민디 목소리 역)
스칼렛 요한슨, 토니어워드 레드카펫서 포착… ‘포스 작렬’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숏컷 머리를 히고 수트와 드레스를 믹스한 듯한 드레스를 입어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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