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시저 ; Julius Caesar)가
태어난 달이라 하여 July라는 말이 생겼다.
陶淵明詩(도연명시)에 云(운),
盛年(성년)은 不重來(불중래)하고
一日(일일)은 難再晨(난재신)이니
及時當勉勵(급시당면려)하라.
歲月(세월)은 不待人(부대인)이라.
도연명 시(詩)에 말하기를,
좋은 나이는 두 번 거듭 오지 아니하고,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있지 않다.
때가 되거든 마땅히 학문에 힘쓰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明心寶鑑 - 勸學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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