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말씀

[明心寶鑑] 陶淵明詩(도연명시)에 云(운),

선바우1 2018. 7. 15. 16:14






7월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시저 ; Julius Caesar)가

태어난 달이라 하여 July라는 말이 생겼다.


  陶淵明詩(도연명시)에 云(운),

盛年(성년)은 不重來(불중래)하고

一日(일일)은 難再晨(난재신)이니

及時當勉勵(급시당면려)하라.

歲月(세월)은 不待人(부대인)이라. 



  도연명 시(詩)에 말하기를,

좋은 나이는 두 번 거듭 오지 아니하고,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있지 않다.

때가 되거든 마땅히 학문에 힘쓰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明心寶鑑 - 勸學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