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미인 "개미허리 꿀벅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미인의 기준은 어댓을까. 한 누리꾼이 100년 전 년
뉴욕의 미인상을 찾아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13년자
'더 선데이 모닝 스타'지에 실린'건강미녀의 표본'관련 기사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기사 내용은 1913년과 13년에 걸쳐 한 의사가 여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완벽한
외모를 가지 ㄴ여성을 선정했다 는 것, 기사에 실린 사진 속 여성이 100년 전
미인의 표본이다 .사진 속 미인은 현재의 마른 몸매와 상당히 차이가 있어 보인다.
기사에 따르면 이 여성의 키는 170cm이며 체중은 77kg이다. 신체 사이즈는 35-30-40인치로
아름다운 몸매를 대표하는 '콜라병 모매'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미국 찰스 맥클러기 교수가
오하이오 볼링그린 주립대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한 100년 전
미뎌늘 사진 연극배우 댄서 오페라 가수,미의 기준이 지금하고 많이 다르다 고 하네요 .
키는 작고 튼튼한 하체와 풍만한 몸매 이며
허리는 개미허리처럼 자록하네요
예전에 미인과 요즘에 미인은 확실하게 기준이 틀린것 같네요 .
<100년전 미인은 풍만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특징인것 같네요 >
요즘에 미인은 가리는 기준과는 확실하게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100년전 우리나라 최고 미인
경성의 내로라하는 기생이었던 장연홍
품위가 느껴지는 전형적인 한국미인
요건 한국 기생의 모습이었다네요
100년전 일본의 미인
미의 기준은 지역별로 시간대별로 미의 기준이 다르네요 .
지금 이 좋은건지 .. 예전이 좋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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