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최고의 패션스타일을 갖춰 입은 여자. 쉬폰 블라우스를 입었다.
신여성의 전형인 비행기 조종사. 한국영화 <청연>의 장진영이 扮한 박경원이 떠오른다.
탁자위의 모기향과 턴테이블이 재미있다.
쥐가 상품의 마스코트가 된것은 톰과 제리말고는 이것이 유일할 듯
여염집 여자 같다. 역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이 상표를 보면 북경지방에서 만든 담배같다.
합덕문은 지금의 숭문문의 옛 이름으로 만주어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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