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연주

섹소폰 연주/"미망인의 블루스"

선바우1 2018. 10. 22. 19:45




흐르는 음악은 
한국에서는 "미망인의 블루스" 라고 알려진 
1960년대에 발표되어 
큰 히트를 친 에이스 캐논의 터프 입니다. 
색소폰의 대가 하면 
Sil Austin,
Ace Cannon, 
Sam Taylor 를 
사람들은 꼽지요. 
연주 기법에 있어서도 
세 사람은 각자 특유의 개성을 지녔는데, 
Sil Austin은 힘이 넘치고,
Ace Cannon는 
애잔하면서 섬세한 여성
 취향적 연주를 구사하며, 
Sam Taylor는 
그들과는 달리 중후하며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모두 Tener Saxophone 연주자 ) 
 이 세 사람 이후에는 
소리의 마술사라고 불리 우는
 Kenny G가 (Soprano Saxophone )
특유의 여성적이며 
애잔한 소리로 우리에게 색소폰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Ace Cannon은
1934년 태어나 6,70 년대 
소울, 컨츄리, 트레디셔널 팝등을 색소폰 하나로 
연주한 뮤지션 이며 특히 그는 
애잔하면서 섬세한 여성 취향적 연주를 구사하는 색소폰의 
대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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