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국토의 주인인 사(社)와 오곡의 우두머리인 직(稷)의 두 신위에 제사를 드리는 곳
역사
사직단이 설치된 것은 삼국시대부터 인 것으로 전해지며 노변동 사직단은
신라 성덕왕 4년(783)에 설치되어 고구려 고국양왕, 고려 성종, 조선 태조가
제사를 봉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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