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또 한 해가 저무는군요
그런들, 세월에 당신의 풋풋한 모습이 흐려지고 힘겨워 두 볼이 눈물에 배이더라도
믿어주시오, 내 영혼의 정열과 믿음은 변치 않고 영원토록 당신을 향해 있다는 것을
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Charms - Phil Cou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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