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결투
My Darling Clementine (1946)
감독 : 존 포드
출연
헨리 폰다 (와이어트 어프 역),
린다 다넬 (치와와 역),
빅터 매추어 (존 '닥' 홀리데이 박사 역)
월터 브레넌 (클랜턴 역)
멕시코에서 사들인 수천 두의 소를 몰고 와이어트 어프는 세명의 동생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떠난다.
툼스톤 마을 부근에서 야영중 막내 동생에게 소떼를 맡기고 마을에 갔다와보니 동생이 살해
되고 소떼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 만다. 어프는 이 도둑떼들이 부근의 악당 클랜턴 부자일거라고
생각하고 복수를 위해 보안관이 된다.
어프는 두 동생을 보조원으로 채용하고 이들을 찾기 시작한다.
당시 툼스톤 마을은 무법천지였고 어프는 술집에서 홀리데이 박사와 교류하며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
어느날 어프는 박사의 정부인 치와와가 살해된 동생의 장식품으로 치장한 것을 발견하고
추궁한 결과 클랜턴의 아들 빌리가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치와와는 빌리의 총에 죽고 만다.
어프의 동생 버질은 이 사실을 알게 되자 빌리를 사살하고 그의 아버지인 클랜턴이 등뒤에서
쏜 총에 맞아 죽는다. 어프는 남은 동생 모건과 홀리데이 박사와 함께 OK 목장에서 총격전을
벌이며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존 포드의 많은 작품들은 서부 개척지에 문명이 도래하는 과정에 대해 성찰하는데 이 작품 역시
공동체의 생성, 법치, 그리고 거칠고 야성적인 서부에서 여성이 끼친 문명화의 영향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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