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불·명상음악

선바우1 2018. 1. 22. 06:38







絶句(절구)-杜甫(두보)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山靑花欲然(산청화욕연)
今春看又過(금춘간우과)
何日是歸年(하일시귀년)
강이 푸르니 새 더욱 희고
산이 푸르니 꽃 빛이 불타는 듯 하다
올 봄도 보기만 하면서 또 그냥 보내니
어느 날이 나 곧 돌아갈 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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