絶句(절구)-杜甫(두보)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山靑花欲然(산청화욕연)
今春看又過(금춘간우과)
何日是歸年(하일시귀년)
何日是歸年(하일시귀년)
강이 푸르니 새 더욱 희고
산이 푸르니 꽃 빛이 불타는 듯 하다
산이 푸르니 꽃 빛이 불타는 듯 하다
올 봄도 보기만 하면서 또 그냥 보내니
어느 날이 나 곧 돌아갈 해인가
어느 날이 나 곧 돌아갈 해인가
'찬불·명상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속의 그대 (0) | 2018.01.22 |
---|---|
어디로갈꺼나 (0) | 2018.01.22 |
마음으로 하는 일곱 가지 보시 (0) | 2018.01.22 |
날마다 좋은날 (0) | 2018.01.19 |
대금산조 - 중모리 (0)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