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당시의 '별난 직업'
아래의 사진들은 '시사포토'지의 1969년 4월호의 기사 내용이다.
지금은 남여차별을 떠나 공유하는 직업들이 헬 수 없울 정도이지만
당시에는 남여의 직업 구분이 뚜렸했던 시절에 성별을
초월한 별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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