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조림
속초까지 갈 필요 없네
윤기 나도록 양념장에 맛있게 조려진 통통한 코다리조림은
남편들이 특히 좋아하는 밥반찬이죠.
하얀 쌀밥 위에 매콤달콤 짭조름한 양념에 푹 조린
포슬포슬한 코다리 한 점 얹어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알싸한 꽈리고추, 칼칼한 양념장 덕에 남편과 가볍게 한잔 하기도 좋아요.
남편들이 특히 좋아하는 밥반찬이죠.
하얀 쌀밥 위에 매콤달콤 짭조름한 양념에 푹 조린
포슬포슬한 코다리 한 점 얹어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알싸한 꽈리고추, 칼칼한 양념장 덕에 남편과 가볍게 한잔 하기도 좋아요.
재료 2인분
필수재료
코다리(2마리=500g), 마늘(8쪽), 대파(10cm)
선택 재료
꽈리고추(1줌=10개)
코다리는 내장을 제거해 반건조한 명태예요.
양념
고춧가루(2), 간장(¼컵), 청주(2),
다진 생강(0.3), 물엿(3.5)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2bob.co.kr%2Fdata%2Frecipe%2F20170521003115-A1OLE.jpg)
- 1코다리는 꼬리와 지느러미를 제거한 뒤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토막 내 물기를 빼고,2마늘은 납작하게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꽈리고추는 반으로 썰고,3오목한 팬에 물(1⅔컵)과 고춧가루(2),
간장(¼컵)을 넣어 중간 불로 끓이고,4끓어오르면 코다리를 넣어 끓이다가
다시 끓어오르면 청주(2)를 넣어 끓이고,5국물의 ⅓정도가 졸아들면 꽈리고추와
마늘, 다진 생강을 넣어 조리고,6국물이 처음 양의 절반으로 졸아들면
물엿(3.5)과 대파를 넣고 윤기가 나도록
살짝 더 조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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