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칼럼

'텅비우고 있어야 울림이 있다'

선바우1 2018. 1. 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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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비우고 있어야 울림이 있다' / 법정 스님 빈 마음. 그것은 무심(無心)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의 본마음이다. 무엇이 채워서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차다.


-『물소리 바람소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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