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스크랩] 잊지못할 영화...사랑과 영혼의 Unchained Melody

선바우1 2018. 1. 24. 19:43



사랑과 영혼 : Ghost 뉴욕의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성공한 젊은 금융가 샘 팻은 그의 연인 도예가 몰리 잰슨과 아름답게 개조한 맨하탄의 아파트에서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찬 동거 생활을 시작해 두 사람만의 생활을 만끽한다. 어느날 은행 계좌에 이상을 느낀 샘은 동료인 칼 브리너에게 말하고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집에 온 샘은 몰리와 연극 맥베드를 보고 오는 길에 몰리는 샘에게 그동안 가슴 속에 담았뒀던 결혼하자는 말을 한다. 샘은 이제까지 몰리가 "사랑해요"라는 말에 대해 언제나 "동감"이라는 말로 대신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한 쌍인 이들에게도 그러나 불행은 찾아온다. 샘은 어둠 속에서 갑자가 나타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사랑하는 몰리를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대항하나 끝내 괴한이 쏜 총 맞아 쓰러진다. 숨을 거둔 샘의 시체를 안고 울부짖는 몰리, 샘에게서는 아무 대답이 없다. 잠시 뒤 샘의 시체를 끌어안고 있는 몰리 위로 하늘에서 내려온 환한 빛으로 샘의 영혼은 육신을 떠나는 것이었다. 영혼의 샘은 자신이 쓰러져있고 사랑하는 몰리가 울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상함을 느끼고 바로 자신이 영혼의 존재가 됐음을 깨닫기 시작한다. 다음 날 홀로 남겨진 몰리와 샘의 절친한 친구 칼, 그리고 샘의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샘의 장례식이 엄숙하게 거행된다. 영혼의 존재인 샘은 지하철에서 만난 유령에게 물체를 움직이는 비법을 배워 마침내 물건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고 문이나 벽을 쓱하고 통과하며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지하철에서 마음대로 뛰어오른다. 하지만 샘은 보통의 인간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유령의 신세라서 샘이 옆에 있어도 몰리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데... 영화 "사랑과 영혼" 명대사 몰리 : I love you... (사랑해..) 샘 : Ditto... (동감이야..) 1965년 7월에 발표 되었던 "Unchainde Melody"는 20여년이 지난 후 영화 "사랑과 영혼"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 미국 국적의 1940년생인 빌 메들리와
친구인 바비 해트필드로 구성된 듀오 가수이다.
Righteous Brothers가 부른 "You've lost that loving feeling"이
영화 "Top Gun" 사운드트랙에 나왔었고, 유명한 "Unchained Melody"는
The Ghost(사랑과 영혼)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얻었었다.

라이쳐스 브라더스는 1960년대를 황금기로 활동한 가수라 할 수 있겠다.
당시에 찬반양론이 엇갈리기도 했던 백인이 부르는 흑인음악 즉,
블루 아이드 소울이란 쟝르를 탄생시킨 장본인들이기도 하다.

두사람은 1962년부터 함께 노래를 불렀는데, 1963년 5월"Little Latin Lupe Lu"란 첫 싱글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고, 1963년 11월 첫 데뷔 앨범인 "Right Now"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중후한 바리톤 음성의 매력적인 저음역 소유자인 빌 메들리와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비의 보컬이 조화를 이룬 라이쳐스 브라더스의 음악은 백인들뿐 아니라 흑인들의 영역까지 침투해 들어가는 인종을 뛰어넘는 폭넓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펌> Unchained Melody 비교 감상 ▶ Engelbert Humperdinck ▶ John Williams (Orch) ▶ Kenny G (색서폰 연주) ▶ Bert Kaempfert (Orch)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다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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