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쩌다 이런 사람을?
이명박 지우기 위해 사대강 보 없애야 한다.
박근혜 지우기 위해 위안부합의도 깨버렸다.
박정희 지우기 위해 1965년 한일협정도
대법원을 통해 무효화시켰다.
NLL 지우기 위해 9.19 군사합의에 서명했다.
이승만 지우기 위해 1948년 건국일을
죽어라 반대한다.
자랑스런 핵기술을 지우기 위해 탈원전을 밀어부쳤다.
한미상호방위조악을 지우기 위해 전작권환수에
기를 쓰고 매달린다.
한강의 기적을 지우기 위해 소주성에 목숨을 걸었다.
자유 이념을 지우기 위해 교과서를 걸레로
만들어 놓는 데에 성공했다.
반김일성 정서를 지우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신문방송은 줄구장창 평화를 노래한다.
의회주의를 지우기 위해 주사파 운동권세력을
의회주의를 지우기 위해 주사파 운동권세력을
청와대 정부 법원 검찰 종교계 정치계
문화예술계 요소요소에 심어놓고
헌법 위에 촛불 올려놓기 공작에
주야 매진한다.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풍요를 지우기 위해
일본에 칼날을 겨누고 죽창가를 선동질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대한민국을 역사에서 지울
그리고 마침내 대한민국을 역사에서 지울
날이 가깝게 다가 왔다.
[어느 우국지사의 안타까운 한탄]
[어느 우국지사의 안타까운 한탄]
한탄에서 끝이지 말아야할 텐데, 우리
젊은이들은 다 어딜 갔노?!
- 펴온 글 -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화수소 구미생산공장을 문닫게하고 (0) | 2019.08.06 |
---|---|
군견 달관이 (0) | 2019.08.05 |
2019년 완공예정 사우디아라비아 킹덤타워 (0) | 2019.07.12 |
한국국민은 남북미 판문점 회동이 불쾌하고 창피하고 민망했다 (0) | 2019.07.07 |
36년 만에 재현한 '4강 신화' (0) | 201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