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월츠
패티페이지가 부른 원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왈츠를 추다 만난 옛 친구에게
연인을 빼앗긴다는 슬픈 내용이며
이 원곡은 흔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기에
오늘은 슬픈 테네시 월츠 를
1978년 독일을 대표하여 유럽가요제에 출전했던
독일가수 이렌 쉐어/Ireen Sheer 가 밝은
분위기로 리믹스 한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의
테네시월츠 로 교체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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