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영화음악

테네시 월츠

선바우1 2018. 1. 27. 23:38


테네시 월츠

 


패티페이지가 부른 원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왈츠를 추다 만난 옛 친구에게

연인을 빼앗긴다는 슬픈 내용이며

이 원곡은 흔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기에

오늘은 슬픈 테네시 월츠 를

1978년 독일을 대표하여 유럽가요제에 출전했던

독일가수 이렌 쉐어/Ireen Sheer 가 밝은

분위기로 리믹스 한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의

테네시월츠 로 교체소개 합니다







'팝송·영화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same mucho   (0) 2018.01.27
죽도록 사랑해서   (0) 2018.01.27
추억의 팝 베스트  (0) 2018.01.27
Casablanca / Nancy Wilson   (0) 2018.01.27
The White House  (0) 201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