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시절

1930년 생활상|‥

선바우1 2019. 12. 27. 14:29

 

 

 

 

▲ 지개로 짐을 배달하고 품삭을 받는 아이들( 1930년대 모습)

 

 

1930년대 한강에서 고기를 낚는 강태공

 

 

▲ 보이소 우리아들 딸 이랍니다

 

 

▲ 그놈 고추 한번 맵게 생겼구만 

 

 

▲ 삿갓을 쓴 부인과 함께 바깥 나들이를 나선 부부

 

 

▲ 떡매로 인절미를 치고 있는 모습

 

 

▲ 그때는 흔했던 동구밖 장승과 옆에서 담배 한모금에 여유를 즐기는 촌노

 

 

▲ 비 올때 입던 우장과 도롱이 삿갓을 쓴 시골 농부 급하게 처마밑에 피해 있는 모습

 

 

▲ 집안에 만 있기에 답답 했던지 삿갓을 쓴 두 여인이 모처럼에

바깥 나들이를 하고있다

 

 

▲ 장옷 입은 아녀자 1930년 채색된 컬러를 통해 당시 장옷 색상을 알수있다.

 

 

▲ 물 한 모금도 힘 들게 먹어야 했던 1930년대 모습

 

 

▲ 조선시대 죄인들을 고문했던 여러 형구들

 

 

▲ 동학혁명으로 체포되어 수모를 당하고 있는 모습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주리를 틀고 있다


 

 

▲ 동학 인들의 효수 장면

 

 

▲ 집떠난 가족의 안녕을 빌기위해 지붕위에 마련해 두었다는 성주단지

 

 

▲ 행인들이 주막에 들려 쉬고있다. 뒤에 보이는 것이 묵어가는 객사다


▲ 소나 말에 의해 돌려서 곡식을 빠았던 연자방아

 

 

 

 

 

'그때그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60년대 우리들 모습  (0) 2020.01.08
7.80년대의 시위와 최류탄 냄새  (0) 2019.12.30
1959년 그 시절  (0) 2019.12.16
60년대 신문광고  (0) 2019.12.16
1950년대 구 소련  (0) 201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