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 사랑은 그 자리에
질투는 사람의 감정 중 가장 오래 간다.
질투는 휴일이 없다.
질투는 가장 사악하고 비열한 감정이다.
이 감정은 악마의 속성이다.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
영국의 철학자,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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