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말씀

질투는 사람의 감정 중 가장 오래 간다

선바우1 2020. 1. 29. 19:06

 

 

 



김은경 / 사랑은 그 자리에


 

질투는 사람의 감정 중 가장 오래 간다.

질투는 휴일이 없다.

질투는 가장 사악하고 비열한 감정이다.

이 감정은 악마의 속성이다.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

영국의 철학자,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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