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마을
(경북 안동시 와룡면 군자리길 29)
조선조 초기부터 광산김씨 예안파의 입향조인 金孝虜가 마을에 터를 잡은 이래
20여대에 걸쳐 600여년동안 세거해 온 외내에 있었던 건축물 중 문화재로 지정된 것과
그 밬의 고가들을 1974년 안동댐 조성에 따른 수몰을 피해 옮겨놓은 오천유적지이다.
군자마을
(경북 안동시 와룡면 군자리길 29)
조선조 초기부터 광산김씨 예안파의 입향조인 金孝虜가 마을에 터를 잡은 이래
20여대에 걸쳐 600여년동안 세거해 온 외내에 있었던 건축물 중 문화재로 지정된 것과
그 밬의 고가들을 1974년 안동댐 조성에 따른 수몰을 피해 옮겨놓은 오천유적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