瑞山磨崖三尊佛像(國寶84호)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제작시기는 6세기말이나 7세기초로 보인다.
특히 이곳은 백제시대 중국교통로의 중심지인 태안반도에서
부여로 가는 길목에 해당하므로 이 마애불은 당시의 활발했던
중국과의 문화교류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하는 걸작의
불상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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