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미스테리한 사건
예루살렘에서 담벽의 돌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스라엘 성지 예루살렘에서 2002년 7월 ![]() ![]() 미국 역사 지리 고고학팀은 2002년 6월 외몽고 정부의 허가를 얻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이북의 200마일 지방에서, 그들은 아마도 징기스칸이라고 여기는 묘의 장소를 발굴한다. 그러나, 시카고대학의 역사 학자 우즈 및 황금 거래상 크라비츠가 공동으로 구성한 고고학팀이, 무덤의 2마일 정도되는 긴 벽중에 갑자기 여러 독사 가 쏟아져 나와 일부 고고학팀의 직원이 뱀으로 부터 피해를 입는다. 그 밖에, 그들은 산 옆에 주차한 차량이 아무 이유도 없게 산비탈에서 미끄러 떨어 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외몽고 총리가 고고학팀의 발굴에 대해 질책하고, 몽고인의 선조의 휴식을 방해 하고, 거룩한 파르티아의 장소를 모독했다고 여기고 고고학팀은 이 공격을 당한 후, 즉시 발굴의 행동을 중지하기로 결정한다. 보도에 의하면, 징기스칸 1227년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일찍이 그의 묘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도록 명령하였는데 수 천명 의 사병이 묘가 완공된 후에 입막음을 하여, 묘의 장소를 누설하는 것 방지한다; 별개로 800명의 사병이 몽골로 돌아올 때에 도살되고, 이후에는 수천필의 말을 글고 다니며 묘지의 흔적을 완전히 평평하게 밟아 없앴다고 합니다. 백두산 천지에 사는 괴물 얼마전에도 논란이 되었든 사실이지요.. 2002년부터 관람객들에게서 끊임없이 목격되고 있다고 합니다만..... ![]() ![]() 오스트레일리아 성모 그림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