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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157세 할머니의

선바우1 2018. 7. 6. 13:08




 세계 최고령 157세 할머니의
장수와 건강비결은  여주(쓴오이)!!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 최고령자는 프랑스의 122세“잔느 루이 칼망”할머니.
그런데! 기록을 30년 이상 뛰어넘은 157세의 할머니가 생존해 있다?!

도저히 믿기 힘든 이야기 속 주인공을 찾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로 찾아갔다.

할머니의 생년월일은? 1853년 5월 5일생! 조선시대의 왕인 고종과 한 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는 157세의 투리나 할머니! 
게다가 이 할머니의 딸 카스무나도 100세를 훌쩍 넘긴 120세이다.




딸을 돌보고 텃밭에 여주 가꾸기부터 요리, 빨래, 청소 뿐만 아니라
눈이 조금만 침침 해도 어렵다는 바느질까지 거뜬히 해낼 정도로 건강하다.

병원에 한 번도 간 적 없다는 투리나 할머니의 생체나이 검사결과는
혈압은 80~130 정상, 시력은 0.5/0.5, 청력은 20대 수준. 송종일 의학박사에
따르면 “신체나이는 130세 정도로 27세 정도 젊고 그 중에서 특히
혈관청소를 한다고 알려진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즉,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65.9로 평균(여자 평균50)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이 것은 유전적이거나 아니면
운동을 많이 해서 생활습관을 좋은 상태로 유지했기 때문에 장수 할 수 있는 요인
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혈액검사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젊게, 건강하게 사는 이 할머니가 매일 식사때 마다 빠짐없이 즐겨 드시는

  채소가 “빠통(여주,쓴오이)” 이다.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여주를 입에 넣고
“이걸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시력도 안 나빠지고, 치매예방도 된다”고
모두에게 여주를 권하는 투리나 할머니. 장수비결은 “ 늘 일을 하고, 또 규칙
적인 식생활을 하고, 소식(小食)하는 것 뿐”이라고 말하는 할머니가 화면을
통해, 특히 건강을 위해 빠지면 안되는 음식은 여주(쓴오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일본에서 여주를 매일 먹고있는 오키나와현도 장수촌으로
유명하고 그 곳의 노인들은 역시 건강합니다. 또 투리나 할머니가 사는 동네도 
장수촌이라는 것. 그리고 투리나  할머니의 신체검사결과와 여주성분효능과
일치하는 것을  보면 여주가 건강에 확실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질병의 원인은 대부분 혈관과 혈액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성분을 풍부함유한 여주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
이라고 해서 헬시메니어들이주목하고 있습니다.



 비타민채소 여주를 드시고 건강한 삶을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