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일대의 옛 사진 "1930년대 모습을 생생하게…"
마포 형무소가 있던 지금의 효창공원 자리를 찍은 모습
1922년 서울에서 태어나 광복때까지 살았던 일본인 이시오도리 가쓰오씨가
1922년 서울에서 태어나 광복때까지 살았던 일본인 이시오도리 가쓰오씨가
토목기술자였던 아버지가 찍은 1930년대 마포 일대의 옛 사진 16장을
용산구청에 제공했다
마포에서 밤섬쪽으로 찍은 모습
한강에 얼음이 얼은 모습
청암동 발전도 부근 모습
마포 강변에 홍수가 나 가옥이 침수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