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

감독
존 준커민 (John Junkerman)
주연
안소니 퀸

남지나해 연안 마을의 늙은 어부.
아침에 바다로 나선 그가 쪽배 한척과 낚싯줄과 작살로 청새치를
뒤쫓는 동안 늙은 아내는 남편의 무사한 귀가와 풍어를 기도한다.
그러나 잡히는 것은 저녁거리 잔챙이뿐. 정성스런 기원과
기다림 끝에 할아버지가 거대한 청새치를 낚아올린 날,
가족과 따스한 밥상에 둘러앉은 노인의 뺨에는
어린애 같은 홍조가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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