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菴 宋成鏞 서예 작품
강암(剛菴) 송성용(宋成鏞·1913~1999)
강암 선생은 1913년 전북 김제시 백산면에서 유재 송기면 선생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 5 세부터 한학과 서예를 익히고 16 세 때부터 창작활동
☆ 일제 단발령에 항거하고 보발(保髮)과 한복을 고집, 창씨개명 거부
☆ 서예 5 체와 문인화에 일가를 이루고 "강암서체" 확립
☆ 국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선정위원
☆ "剛菴은 歷史다" 주제로 동아일보 주최 회고전
☆ 硏墨會(연묵회) 창립, 유도회 전라북도위원장, 昆齋(곤재, 정개청)사상연구회장
☆ 강암송성룡서집, 강암천자문서, 강암묵적발간
☆ 전북문화상, 전주시민의장, 광주시문화장, 월남장, 대한민국문화훈장
☆ 강암서예관 건립(1995년, 사유재산, 소장품 등 전주시에 기부)
☆(재)강암서예학술재단을 설립하여 서예의 학술적 연구와 장학사업
전주 한옥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강암서예관
위치; 전주시 완산구 교동 197
부지; 1,193 ㎡(361 평)
건물; 870 ㎡(264 평)
소장품; 1,162 점(서화, 서첩, 인장 등)
관람시간; 매일 09:00 ~ 18:00(연중무휴)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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