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에서 본 고갱의 정물화
<Haymaking in Brittany>, 1888
<아름다운 앙젤>, 1889년
<슈페네커의 아틀리에>, 1889년
<아레아레아, 기쁨>, 1892년
고갱의 <모자를 쓴 자화상> (1893-1894)
고갱이 1895년에 두번째로 타히티로 떠나기 전에,
프랑스에서 그린 마지막 자화상이라고 하네요.
<브르타뉴의 풍경>, 1894
<바이루마치>, 1897년
<하얀 말>, 1898년
<And the Gold of Their Bodies>, 19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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