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본 고갱의 정물화

선바우1 2018. 1. 24. 16:39


오르세 미술관에서 본 고갱의 정물화




<Haymaking in Brittany>, 1888







<아름다운 앙젤>, 1889년







<슈페네커의 아틀리에>, 1889년







<아레아레아, 기쁨>, 1892년






 

고갱의 <모자를 쓴 자화상> (1893-1894)


고갱이 1895년에 두번째로 타히티로 떠나기 전에,


프랑스에서 그린 마지막 자화상이라고 하네요.








<브르타뉴의 풍경>, 1894








<바이루마치>, 1897년








<하얀 말>, 1898년







<And the Gold of Their Bodies>, 19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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