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때 손의 위치로 약점을 판단 동근 양성기 전화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집니다. 눈이 좋지 않아 해 볼 것은 다 해 봤는데 지금까지 좋아진 것은 하나도 없고 기가솔이 조금 특이하게 보여서 궁금하다고 합니다. 눈이 너무 안 좋아 장애인으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안경으로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아 힘들게 다니고 있다고 그래서 비장 췌장 즉 가로중심이 막혀 있으니 시력이 그렇다고 답변을 해 주었습니다. 전화상으로도 같은 말을 먼저 했습니다. ‘선생님 참고로 저는 눈만 빼고 다른 곳은 모두 건강합니다.’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말입니까? 일단 빠른 시간 안에 한 번 와 보세요. 지방에 계신데도 불구하고 다음날 놀랍게도 나타나셨습니다. 함초 우유를 마시고 옷을 갈아입고 열방을 처음 체험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