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생활용품 그 시절의 생활용품 부엌 아궁이에 불 지필 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되 와 말(곡식을 사고 팔 때 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나무 도시락.. 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똥장군과 지게. 싸리나무다래끼 와 바구니. 화장대 .. 그때그시절 2019.08.01
정겨운 시골풍경 정겨운 시골풍경 ▲ 써레질 하고 있는 농부와 소 ▲ 산 골짝 계단식 논으로 모를 지고 소 몰고 가는 농부 ▲ 풀 뜯기러 들로 나가는 아낙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 지게에 발채를 얹어 짐을 나르는 농부 ▲ 이앙기로 모내기 ▲ 옛집 담벼락. 이엉을 엮어 우지뱅이 씌운 그 담벼락이 그립다. .. 그때그시절 2019.08.01
이런 시절도 있었네요 이런 시절도 있었네요.., 먹거리가 없어 굶주리던 시절 시골 부잣집의 잔칫날 온 동네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서 문전성시를 이뤘다 부잣집의 잔칫날 50년대 시골장터 그때 그 모습 그때그시절 2019.07.23
추억의 사진 추억의 사진 ▲남한산성 1966년대 ▲ 서울 시청 1966 ▲판자촌 서울 1966 ▲서울역 1966 ▲남대문 시장근처 1966 ▲서울역앞 1966 ▲1966년대 ▲화성 / 수원 1966 ▲화성 1966 년 ▲1966년대 ▲서울 1966 년 ▲1966년대 ▲1966년대 ▲서울 시청 1966 ▲수원 1966 ▲1966년대 ▲서울 1966 년 ▲수원 / 화성1966년대 .. 그때그시절 2019.07.23
그시절 빛바랜 추억 몇점 ▲ 탁주는 남성들 전용음식이 아닌거여 안주는 김치 한가지면 족하고... ▲ 늙어도 책은 항상 곁에서... ▲ 당시의 마을버스 (요금 무료) ▲ 소귀에 경읽기...여자 아이라고 깔보는 소 ▲ 초등학교 운동회때 엄마들도 한몫 그때그시절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