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서울의 풍경 일제 강점기 서울의 풍경 서울의 번화가, 本町2가- 현 외환은행 본점 뒤 조선호텔 커피숍 썬룸, 1940년, 왼쪽의 여자는 최승희 조지야 丁字屋 백화점, 1937년, 현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초기 조선 총독부 경성 고등 심상소학교 경성 통신 관리국 경성제국대학 의대-현 서울의대 남대문로, 1936.. 그때그시절 2018.09.30
[스크랩] 언제나 추억이 남아있는 음악다방 언제나 추억이 남아있는 음악다방 속어로 '판돌이' 라는 DJ (디스크 작키) 가 LP 판을 골라 신청곡을 들려주는 음악다방도 있으며, 은은한 차 한 잔 ~ 다향이 흐르는 탁자에 마주앉아 인생을 이야기 하던 추억어린 장소 다방 다방이라면 떠오르는 곳이 아마도 대학로의 유서깊은 학림다방을.. 그때그시절 2018.09.10
그때 그시절 더위 극복법 그때 그시절 더위 극복법 '한강인지 바다인지…' 1961년 7월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한강 인도교 아래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1978년 7월 서울남산동에서무더운 여름 밤이 계속되자 길거리에 나와 잠을 자는 가족들. 1960년 7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민의원과 참의원 선거 현수막.. 그때그시절 2018.09.07